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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연패 수렁 8위 추락

임창용 5이닝 8실점…롯데에 4-11 완패

2018년 08월 09일(목) 21:20
9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KIA 선발투수 임창용이 롯데 대타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가 3연패 수렁에 빠지며 8위로 추락했다.

KIA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11로 패해 시즌 57패(48승)째를 기록했다. 롯데에 0.5게임차 앞선 7위였던 KIA는 이날 패배로 한 계단 더 내려앉았다. KIA의 8위는 777일 만이다.

전날 넥센과 연장 혈투 끝에 끝내기 안타를 맞아 다잡은 경기를 놓쳤던 KIA는 이날도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선발 임창용은 4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는듯 했으나 5회 초 6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3-4로 쫓기던 2사 만루에서 롯데 손아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하며 4-4 동점을 내주더니 뒤이어 안중열에 만루홈런을 맞아 4-8로 역전을 허용했다. 올 시즌 4번째 선발 등판한 임창용은 5이닝 10피안타(2홈런) 8실점으로 시즌 3패(3승 4홀드 4세이브)를 기록했다.

KIA는 두 번째 투수 유승철마저 1이닝 3실점으로 부진, 롯데에 대패했다.

타자들도 3회 말 안치홍의 3점 홈런 등으로 만든 4득점 이후 롯데 마운드에 막혀 점수를 내지 못했다.
10일 KIA는 양현종, 롯데는 듀브론트가 선발로 나선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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