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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3만 번째 입주…도시 인구 증가 견인

빛가람동 주민센터 문연후 4년5개월 만에 3만 넘어
강인규 시장, 입주민 환영행사…“전남 중심으로 도약”

2018년 08월 11일(토) 10:35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최근 빛가람동 전입 3만번 째 주인공이 된 주민 박주영 씨 가족(배우자)에게 꽃다발과 상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빛가람동 인구가 3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목표인 ‘5만 자족도시 건설’에 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빛가람동 인구 3만 돌파는 지난 2014년 2월 동 주민센터가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4년 5개월 만이며 인구 2만 명이 돌파된 시점인 2016년 11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이뤄졌다.

빛가람동 가구 및 인구는 지난 6일 기준으로 1만2,126가구, 3만 20명이다. 이 중 나주를 제외한 타 지역 전입 인구는 총 2만1,742명으로 관외 전입자가 약 73%에 달하면서 시 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견인차가 되고 있다.

특히 인구 나이별 통계에 따른 평균연령은 31.8세로 60대 이상이 전체인구의 6.7%, 50대 미만은 84%, 30대 미만이 66%로 집계되면서 나주가 젊은 층이 두드러지는 활기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나주시는 지난 2016년 4월 12년 만의 인구 10만을 회복한 이래, 2017년 12월 11만을 넘어섰고 7월 말 기준 11만2,584명을 기록 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0일 빛가람동 전입 3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된 박주영(38·한국계량측정협회 근무) 씨를 위한 환영 행사를 갖고 축하 꽃다발과 상품을 전달했다.

빛가람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박 씨를 비롯해 2만9,999번째 전입자인 허 훈(40)씨의 배우자도 함께 초청돼 기쁨을 나눴다.

근무 중인 남편 박 씨를 대신해 참석한 아내 이경은 씨는 “예상치 못했던 환대에 감사드리고 무척이나 영광”이라면서 “제가 한전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이사 했는데 뜻밖의 행운이 됐고, 나주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빛가람동 3만 번째 나주인이 된 박주영 씨와 가족분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중심인 나주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기 기자         신종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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