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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어패류 취급업소 해수 온도 측정

2018년 08월 12일(일) 18:14
광양시보건소는 최근 광양시 일원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급성패혈증으로 발병 시 복통과 급성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와 함께 발열 후 36시간 정도 지나면 하지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주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되며 치사율이 50%에 이른다.

시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대부분이 수족관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로 추정됨에 따라 횟집, 재래시장 등 어패류 취급업소와 광영, 진월, 초남 앞 바다의 해수 온도를 측정하고 균검출 검사를 주 1회씩 실시하고 있다.

또 시 보건지소, 진료소와 함께 고위험군인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환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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