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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속재정 집행 '전국 최우수 '
2018년 08월 15일(수) 17:54
신안군이 중앙정부 최고 재정시책인 올해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속집행 목표액 1,606억원 대비 120.11%인 1,929억원을 집행해 전남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그동안 신안군은 겨울철 기상악화로 연간 섬 지역 교통 통제일수가 100여일에 이르는 매우 열악한 자연환경과 방파제사업 등 대형공사가 많고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어려운 행정여건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최하위권의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부진사업 재검토를 통한 이월사업 최소화, 준비되지 않은 사업 예산편성 억제 등 재정효율화에 노력을 기울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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