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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도의원 현안 점검 간담회

민선7기 군정 운영방향 설명
도비 지원 등 주요 사업 논의

2018년 08월 16일(목) 17:56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김성일, 조광영(해남1·2선거구) 전남도의원과 지역 현안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김성일, 조광영(해남1·2선거구) 전남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 주요부서 실과소장이 배석해 민선 7기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 전남도의 협조가 필요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종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검토한 결과 미황사 오수처리시설 설치, 황산면 징의 선착장 확장공사 등은 현장 실사 후 사업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관련한 도비 지원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공모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남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도의회 의장 출신인 명현관 군수가 군정발전과 지역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지역 도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군정발전과 관련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은 물론 국회의원 등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대 현안문제 해결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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