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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용전년 동월대비 광주 하락·전남 상승

취업자 광주 5000명 감소·전남 2000명 증가

2018년 08월 17일(금) 11:58
지난 7월 광주지역 고용률은 전년 동월대비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9.3%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000명(-0.7%) 감소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4,000명(4.7%),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9,000명(13.1%), 건설업이 8,000명(11.6%) 증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은 2만3,000명(-13.2%), 제조업은 9,000명(-7.3%) 각각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9,000명(1.6%)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4,000명(3.7%) 늘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명으로 4000명(16.5%)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7%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96만5,000명으로 2,000명(0.2%) 증가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만9,000명(6.4%), 도소매·음식숙박업은 3,000명(1.8%) 각각 증가한 반면 광공업은 1만명(-9.3%),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000명(-6.0%) 각각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1만5,000명(2.5%)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2,000명(3.5%), 임시근로자는 2,000명(1.0%) 늘었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5,000명(-17.6%) 감소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 1,600가구, 전남 1,8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15일부터 21일까지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한 결과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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