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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갱년기 한의약 프로그램 실시

보건부 시범사업 선정…올 연말까지 운영 계획

2018년 08월 21일(화) 18:20
해남군이 갱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시범사업에 선정돼 실시된다.

갱년기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적 건강 서비스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울증 선별, 골다공증 등 사전·사후평가와 명상, 안마도인, 기공체조, 산림치유, 한의약 건강교육, 한의요법 치료 등이다.

오는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군 보건소 건강누리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40~60대 남녀 갱년기 고위험군 20명으로, 9월 7일까지 해남군보건소 보건행정팀(061-531-3727)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군민들, 특히 부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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