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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9개 기업과 180억 규모 투자협약

㈜솔리나·㈜엠앤디·㈜에이스에너지·㈜우영마린 등
농공단지 분양률 47%달성…일자리·경제활성화 기대

2018년 09월 06일(목) 18:56
영암군은 최근 ㈜솔리나·㈜엠앤디·㈜에이스에너지·㈜우영마린·㈜대한선박기술·㈜건양이앤씨·㈜바이오제닉스·㈜가람인더스트리·(유)남도 기업과 약 1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식품농공단지는 분양률 47%을 달성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입주 투자협약체결 기업인 ㈜솔리나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60억원을 투자해 소금을 비롯한 2차 가공식품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대불국가산단 입주기업인 ㈜엠앤디는 약 21억6,000만원을 투자해 농기계 제조업체를 건립 예정이며 전문소형 선박제조업체인㈜우영마린과 ㈜대한선박기술은 각 12억원, 13억원을 투자해 신규생산라인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콘크리트 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가람인더스트리는 군서농공단지에 20억원을 투자 신규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유)남도는 산업용 냉방장치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6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양이앤씨는 10억3,000만원, ㈜에이스에너지는 15억원을 투자해 신북농공단지 내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핵심인 태양광 발전장치 등을 양산하기 위한 제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오제닉스는 신북면에 12억원을 투자해 동물용 사료 조제 배합 생산시설을 구축해 보조사료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영암군은 앞으로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에 투자한 기업이 조기에 지역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영암에 투자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 관계기관과 정책적 공조를 통해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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