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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신안천일염바둑대회 우승자-중·고등부 정영달

"2년 연속우승…의미가 더 깊다"

2018년 09월 09일(일) 18:23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치하게 돼 의미가 더 깊습니다."

제7회 신안 천일염배 바둑대회 중·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정영달(송원고 1년)군은 "결승에서 만난 상대를 잘 알고 있어 긴장했다"며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정군은 결승전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정군은 "집중해서 대국을 풀어가다 보니 중고등부 결승전 빼고 다 끝나있어 당황했다"며 "고등학생이라 진로에 고민이 많다. 바둑을 둘 때마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 편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군은 "세무사, 회계사가 목표다"며 "바둑을 전문취미로 둬 앞으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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