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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팀, 전국대회 잇단 우승

도체육회 여자 스쿼시 단체전 석권
전남기술과학고 배드민턴 '2관왕'
세한·전남과학대 태권도, 6개 메달

2018년 09월 11일(화) 18:16
전남체육회 여자 스쿼시팀은 지난 9일 폐막된 빛고을 제2회 전국실업연맹회장배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기도팀을 게임스코어 2-1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남기술과학고 배드민턴팀은 최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18 전국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충주공업고등학교 A팀을 게임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지역 체육팀들이 잇따라 우승하며 메달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전남체육회 남·여 스쿼시팀은 지난 9일 폐막된 빛고을 제2회 전국실업연맹회장배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양연수, 김다정, 박민주로 구성된 전남체육회 여자 스쿼시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기도팀을 게임스코어 2-1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스쿼시는 연중 단체전은 시·도 대항전인 전국체육대회를 제외하곤 전국실업연맹회장배선수권대회가 유일하다. 팀 에이스인 양연수는 단식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양연수는 4강전서 이지현(대전시)에 0-2로 패했다.

진승우·한승철·허재선으로 구성된 전남체육회 남자 스쿼시팀도 준결승전서 전북에 게임스코어 1-2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실제로 전남 스쿼시는 전국체전에서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양연수)에서 은메달 이상을, 남자는 단체전 동메달 이상을, 개인전(진승우)도 1회전 고비를 넘길 경우 메달 획득을 자신하고 있다.

전남기술과학고 배드민턴팀도 최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18 전국가을철 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충주공업고등학교 A팀을 게임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형중(3년), 박현승·노민우(이상 2년)로 구성된 전남기술과학고 A팀은 준결승전서 서울체고에 게임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결승전에서 충주공고 A팀을 3-1로 제압했다.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는 지난 6월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전국대회를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전남기술과학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가 활약한 2008년 봄철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이후 1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한 이후 2관왕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2번의 우승과 지난 1월 밀양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위, 봄철배드민턴선수권대회 2위에 오르며 배드민턴 명문고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주니어대표 쌍두마차' 김형중(3년), 박현승(2년)의 맹활약에 올 들어 실력이 급성장한 노민우(2학년)까지 힘을 더해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전남기술과학고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단체전과 개인복식(김형중-박현승)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세한대와 전남과학대가 합작한 전남 대학 태권도도 지난 7일 폐막된 제41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각각 수확했다.

세한대는 지난 7일 폐막된 제41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전국대회에서 김찬이 남자 대학부 68kg급에서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각각 수확했다.

전남과학대도 남자 대학부 -54kg급 김용현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이들 입상자들은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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