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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진·김동욱 3관왕 '천하무적'

협회장배 요트대회 49er 우승
김대영·최성철도 470급 정상

2018년 09월 12일(수) 17:57
채봉진·김동욱은 지난 10일 경북 울진 후포마리나요트장에서 폐막된 제10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남자 일반부 49er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채봉진·김동욱(이상 여수시청)이 올시즌 국내 3개 대회 모두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김대영·최성철(이상 여수시청·)도 올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채봉진·김동욱은 지난 10일 경북 울진 후포마리나요트장에서 폐막된 제10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남자 일반부 49er(스키프 2인승)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채봉진·김동욱은 올해 열린 대통령기대회, 해양경찰청장배대회를 비롯해 이번 대회까지 3개 국내대회 모두를 독식하며, 3관왕의 위용을 자랑했다.

특히 채봉진·김동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올시즌 3관왕 등극의 여세를 몰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김대영·최성철도 남자일반부 470(딩기 2인승)에서 선전한 끝에 박건우·조성민(부산), 김장남·김종승(경북)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김대영·최성철은 특히 올해 대통령기 3위와 해양경찰청장배대회 4위 부진을 이번 대회에서 단숨에 떨쳐내며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지은(여수 부영여고 2년)도 여자고등부 RS:X 8.5(윈드서핑)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박길철 여수시청 요트부 감독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오는 10월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의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 1개월여 동안 마무리훈련을 통해 메달 획득을 현실로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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