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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씻김굿

시극 '꽃잎의 흉터' 공연
서구문화원, 내일 프린지축제서

2018년 09월 13일(목) 18:55
60세에서 80세에 이르는 8명의 어르신들이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씻김굿의 하나로 시극 공연을 가진다.

광주 서구문화원 시낭송반 '다솜' 동아리 중 8명의 어르신들이 지난 1년여 동안 배운 시낭송 실력을 기반으로 15일 오후 5시 광주프린지축제에서 전숙 시인의 '꽃잎의 흉터'를 시극 형태로 공연한다.

이번 시극 공연은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에서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을 우리 전통 한풀이인 씻김굿을 통해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극화 퍼포먼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간된 전숙 시인의 같은 제목의 시집 가운데 가사시 부분을 시극으로 제작했다.

이번 공연은 고영화, 구귀숙, 나정임, 박선희, 서미자, 임희자, 장신혜, 조순자씨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10분.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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