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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촉 비

광주전남 내일까지 최고 120㎜

2018년 09월 13일(목) 19:15
광주와 전남지역에 오는 15일까지 최고 120㎜의 가을비가 쏟아지겠다.

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가거도(신안) 105.5㎜, 서거차도(진도) 39.5㎜, 자은도(신안) 35㎜, 거문도(여수) 33㎜, 강진 32.5㎜, 유치(장흥) 29㎜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내륙으로 확대돼 오는 15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전남 남해안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며, 남해안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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