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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오픈

1인창업 통큰 지원
음식·리빙 콘텐츠 개발 무상제공…600억 펀드도 조성

2018년 09월 13일(목) 19:16
광주광역시 금남로에 위치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내부 모습
네이버가 13일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오픈했다.

특히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지역 스몰 비즈니스(small business·1인 창업)와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의 역량집중 핵심사업이다.

이날 네이버에 따르면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동구 금남로에 7층 건물, 면적은 5200㎡ 규모로 만들어졌다.

네이버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파트너스퀘어 중 가장 크다. 이 곳에서는 사업자와 창작자 뿐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파트너스퀘어 광주' 1층은 '네이버 라이브러리'가 들어선다.

무엇보다 네이버 측은 음식 관련 매출의 35%가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서 나오는 점을 감안해, 지역 사업자들이 리빙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윈도마켓'을 마련했다.

광주·전남지역 음식을 알리는 '쿠킹 스튜디오'도 준비됐다. 이 공간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방송도 찍을 수 있다. 각 스튜디오 안에는 전문 영상 장비와 사진기는 물론 전문 영상 편집을 위한 고성능 PC를 갖추고 있다. 이는 음식을 비롯 예술적 전통이 깊은 호남권의 특색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역 사업자·창작자와 일반인 이용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픈클래스'도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푸드와 리빙 판매자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창작자를 위한 전용 창작공간과 전시공간을 최초로 마련했다. 4층은 아틀리에 구역으로 나눠 여러 창작자가 활동할 수 있다.

아틀리에 창작자들은 6개월간 개인 작업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1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눈 여겨볼 점은, 작가가 직접 수익을 얻기 위한 활동도 아무런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스튜디오와 회의실 공간이 마련돼 작가 모임은 물론 지역 사업자와의 각종 협업도 시도할 수 있다.

이밖에 파트너스퀘어 6층은 지역 창작자를 위한 상시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현재는 파트너스퀘어 광주 개관을 기념해, 네이버문화재단과 함께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인 '가공할 헛소리'가 전시 중이며, 시기에 맞춰 다양한 작품들로 교체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다양한 커머스 비즈니스의 가능성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교육과 인프라, 공간 등 데이터를 분석해 특성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미식과 외양의 도시인 광주에 푸드, 공예 클래스 등을 갖춘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열었다"며 " 600억원 규모의 분수펀드를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한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서울 역삼, 부산에 이어 3번째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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