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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문화콘텐츠 한눈에

'광주 에이스 페어' 개막…16일까지 나흘간 DJ센터
32개국 400개사 참가…VR·CT 등 최신 기술 선봬

2018년 09월 13일(목) 19:43
13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8광주에이스페어'행사장에 체험학습을 온 어린이들이 쥬렉스와 쥬톱스 로봇 인형을 신기한듯 만져보고 있다. /김태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13일 개막했다.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 에이스 페어'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32개국 400개사가 66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특히 태국과 대만 애니메이션과 멀티미디어 관련기관이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함에 따라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동남아시장 진출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는 멕시코의 게임, 중국의 캐릭터, 콜롬비아 애니메이션, 미국·프랑스·인도의 방송영상 등 문화산업 전 분야 유력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5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 버튼 등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여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콘텐츠 잡 페어'(2018 ACE Job Fair)에서는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을 선보인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해외 구인기업의 현장채용을 비롯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최신기술 체험, 전국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보드게임대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무대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해외 대형 바이어와 아시아권 신규 국가관 참가 등으로 더욱 확장됐다"며 "시민들도 방송, 캐릭터, 첨단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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