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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가진 창조적 소수가 세상 바꾼다"

이용섭 시장 '희망토크'로 직원들과 소통

2018년 09월 13일(목) 19:48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에 나섰다.

이 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희망토크'를 갖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직원들의 가정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첫 '희망토크'에는 최근 4년 이내 시 본청에 신규 및 전입한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자유스러우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결혼을 앞둔 직원의 고충부터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고민, 불필요한 업무축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이 시장은 "직원들의 제안사항에 대해 담당부서에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공직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업무를 추진해야 광주발전을 이끌 수 있으므로, 시장으로서 직원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선배 공직자로서 "큰 꿈을 가져라, 큰 변화와 혁신을 생활화하라,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라"고 조언했다.

그는 "장관 3번, 차관 2번, 국회의원 2번을 거쳐 광주시장까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가슴 속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어떤 꿈을 키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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