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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다채

기념사업회, 24일 학술세미나·27일 창작공연 선봬

2018년 10월 07일(일) 16:34
[전남매일=광주] 김지혜 기자 =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2019년)을 앞두고 올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 계승과 선양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국가보훈처,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광주지방보훈청 등과 함께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광주학생독립운동 해설사 양성과정과 시민강좌, 문화예술강좌 등은 이미 지난 5월부터 도입·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아카데미’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전국 고교생 논술 및 광주전남 초중학생 글짓기 공모대회는 오는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찬승교수(한양대), 이계형교수(국민대), 김성교수(광주대)의 발제와 박용수교수(전남대)의 사회로 장치순 명예교수(중앙대), 박승환 회장(동래고항일학생운동기념사업회), 강태진 후손회장(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김대원 대변인(국가보훈처)과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 등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또 27일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제89주년을 기념하여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예그리나아트(대표 심현정)의 창작공연과 기념행사, 학생과 시민 등 함께하는 만세재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929년 투쟁거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가두만세를 재연하는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기념사업회 김환호 상임이사는 “지난해 김준태 작시 김종률 작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곡 ‘우리 횃불되리라’를 제작·발표했었다”면서 “이번 만세 재연행사도 그 날의 피끓는 결의를 돌아보고 계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제작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단법인 광주관광협회와 함께 광주정신 대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념사업회(☎ 062-514-19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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