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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올 대회 12일까지 나주공고 등지서…전국 1845명 출전

2018년 10월 07일(일) 18:20
최근 열린‘2018 전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왼쪽부터)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이 이재갑 고용노 동부 장관에게 삼성전자 후원 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 김영민 기자= 삼성전자가 광주·전남지역 기능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7일 삼성전자는 우수기능인력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18 전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12년 연속 전국기능대회 후원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나주공고와 여수엑스포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메카트로닉스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전국에서 1,845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삼성은 대회가 열리는 여수엑스포에 ‘삼성전자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해 온 취지와 활동성과를 소개한다.

대회가 끝나는 12일 폐회식에서는 기능 직종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선수 5명을 선발해 ‘삼성 후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꾸준히 전국기능경기대회와 한국 선수단 훈련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수 기능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사내 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인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 상무는 “청년들이 숙련 기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능장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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