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6(일) 18:56
닫기
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위한 광역협의체 구성 제안

김수관 조선대 치의학연구원장

2018년 10월 07일(일) 18:29
최근 전 세계적인 인구고령화에 따른 고령자 구강질환 환자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노령기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 고조로 글로벌 치과의료 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치과의료 산업은 인공지능형 치과의료 장비·기술 및 스마트 치과헬스케어 기술 등이 빠르게 치과의료 현장에 적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우수한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집약형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치과의료산업의 글로벌 시장은 매우 가파른 시장팽창과 더불어 글로벌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치과의료 서비스 및 치과의료 산업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미래 국가핵심동력산업화를 통한 국가경제발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비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 치과의료산업이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더불어 글로벌 치과의료 시장 우위권 확보를 통한 고부가가치 미래 국가핵심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가주도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과의료산업 컨트롤타워로써 정부 출연 연구기관 '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다.

'치의학연구원'이라는 막강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잠재적 파급력으로 인해 광주시를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등을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에서 '치의학연구원'의 지역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조선대·전남대를 주축으로 2개의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국 최고의 의료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생체의료기기산업을 기반으로 치과산업클러스터가 구축돼 있어 '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건강정책과는 지난 2014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용역을 통한 광주광역권 내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를 위한 전략수립'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편찬한 바 있고 '치의학연구원' 광주권 내 유치를 위해 설립 부지(광주테크노파크 2단계 부지 내 1만 6,500㎡) 및 건축비 등 일부 출연가능 등을 골자로 하는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더불어 최근 김경진 국회의원은 치의학연구원 신설 내용을 중심으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제10434호)을 발의해 '치의학연구원'의 광주시 유치를 피력했다.

이와 같이 광주시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치의학연구원' 유치 활동과 더불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4차 산업대비 미래지향적 '치의학연구원'의 비전 제시를 통한 광주시 유치 당의성과 이에 대한 국회, 정부 관련 부처 및 타 지자체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한 '치의학연구원'의 광주시 유치 정책반영 및 관련법안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치의학연구원' 광주시 유치를 위해 치과의료 산업의 고부가가치 미래 국가핵심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치의학연구원'의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국회, 정부 관련 부처 및 대국민 홍보 등을 전문적으로 통합운영 가능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 및 건강정책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시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광주시 대학·유관 연구기관·치의학전문대학원·치과대학병원, 광주시 치과의사협의회, 광주시 치과산업계 및 의료산업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치의학연구원 광주시 유치를 위한 광역협의체'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치의학연구원'의 광주시 유치 의지 및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유치 성공률을 높이게 될 것이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