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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치유농업’ 모델개발 박차

산업화 식물소재 발굴·가이드북 보급 등 주력

2018년 10월 09일(화) 16:09
[전남매일=무안] 정근산 기자=전남농업기술원이 새로운 농산업 영역으로 떠오른 ‘치유농업’ 모델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유농업은 농업과 관련된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및 신체적 재활 등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1조5,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고, 보건복지·관광 등 기타 산업과 연계할 경우 그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남농기원은 치유농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산업화가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식물소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식물소재를 수집,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고, 교육체험농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 소득원, 이용자, 프로그램 운영 등 현황을 조사해 유형별 소득화 방안을 모색중이다.

또 농장 운영자나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치유식물 가이드북과 재배관리 매뉴얼 및 간편재배 키트 등 콘텐츠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농기원 원예연구소 손동모 소장은 9일 “농업과 복지, 고용 등이 융합된 치유농업을 전남 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겠다”며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주고, 참여자에게는 힐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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