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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활성화 협업체계 본격 가동

전남도 TF위원회 구성…11개 단위사업 발굴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광주 민항 통합 대비

2018년 10월 09일(화) 16:09
[전남매일=무안] 정근산 기자=전남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과 태스크포스(TF)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열린 TF위원회 첫 회의에서 광주 민간공항의 이전·통합에 따른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자체 발굴한 11개 단위사업을 보고했다.

TF위원회는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에 대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무안공항 기반시설 확충,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기 완공 및 주변 역세권 개발,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관광상품 개발, 국제노선 유치 등 항공노선 다변화에도 협력키로 했다.

늘어나는 항공수요에 대비해서는 활주로 연장, 수화물 처리시설 증설, 주차장 및 면세점 확장 등 기반·편의시설 개선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키로 했다.

또 통합 후 시도민의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주 광천터미널, 광주송정역, 나주 혁신도시 등 주요 교통 거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 운행과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통합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기반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이 필요하다”며 “TF위원회 발굴 사업과 한국공항공사가 계획한 각종 사업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국고 건의 등 이용객 증가를 대비한 양 공항 통합 준비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TF위원회는 지난 8월 전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이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 위해 체결한 무안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전남관광협회,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도립대 교수, 무안 부군수,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건설교통국장 등 10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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