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6(일) 18:56
닫기
이용섭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광주시, 2조9천억 투입…일자리 2만3천개 창출
매출액 37조7천억, 2만3,800여명 고용 기대
■민선 7기 출범 100일 ‘전략산업 비전’ 발표

2018년 10월 09일(화) 17:30
[ 전남매일=광주] 강성수 기자 = 광주시가 민선 7기 4년간 총 2조9,000억원을 투입해 총매출액을 37조7,000억원으로 늘리고 신규 고용을 2만3,800여명 창출한다는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이용섭호 출범 100일을 맞아 3층 중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기업,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안을 제시했다.

계획안에는 지역 산업경제 현황과 구조를 분석해 지역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담겼다.

시는 ▲자동차산업 ▲가전산업 ▲광산업 ▲에너지신산업 ▲의료산업 ▲뿌리산업 ▲ICT융합 ▲공기산업 등 8대 산업, 34개 전략, 98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민선 7기 동안 2조9,000억원을 투입해 총 매출액을 37조7,000억원까지 늘리고 신규 고용 2만3,800여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완성차 공장 유치’를 추진하고, 가전산업은 ‘AI와 융합기술 개발’ 등 특화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에너지신산업은 ‘에너지 신산업 특화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한전공대 설립 등을 계기로 광주를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발돋움시킨다.

의료산업은 한국치의학연구원 유치, 안과·광학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 등을 실시하고, 뿌리산업은 ‘IOT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의 고도화’ 등으로 고용효과를 늘린다.

ICT산업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조성’과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 등을, 공기산업의 경우 ‘공기산업진흥원·성능실증센터 설립’과 ‘공기산업 사업화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전략산업 비전선포는 광주의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등의 비전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다”며 “지난 1일 발표한 민선 7기 일자리 10만개를 만드는 일자리 로드맵과 함께 병행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