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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강진 만들 것"

취임 100일 맞은 이승옥 강진군수

2018년 10월 11일(목) 18:46
[전남매일=강진]한태선 기자="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강진군정의 기준과 원칙은 '오직 강진군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강진'만들기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취임 후 민선 7기 향후 4년 동안의 군정 운영방향을 확고히 했으며 군정 슬로건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로 군수실과 사업소, 읍면사무소 입구에 '여민동락'의 현판을 내걸고 군민과의 일상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간과 장소, 성별, 직업 등 차별 없는 소통의 리더십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더불어 행복한 강진시대'를 활짝 열었고 군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추진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임기내 강진산단 100% 분양을 공식화하고 전담조직인 일자리창출과를 신설, 공무원과 군민, 향우들까지 기업유치 확산 대열에 유도하기 위해 행·재정적 포상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투자유치 노력으로 민선 7기 출범 이전 10%대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은 30%대로 뛰어 올랐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인 동문안 일대와 중심상가 등을 개발할 수 있는 동력으로 강진읍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4건에 413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개발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행정절차 누락으로 지난 1년간 중단된 마량항 북카페 설치공사와 어민들과 협의를 끝내고 지난 9월 21일 개장한 해양레저사업, 조만간 취항할 예정으로 있는 제주 서귀포와 마량 신마항간의 화물선 운항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10년 후, 30년 후를 내다보며 '7대 분야 40개 사업'의 군수 공약사업을 잠정 확정했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농림축수산업의 자생력 강화, 몽마르뜨언덕 조성 등 향토색 짙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 집중 육성, 노인일자리사업 1,500명까지 확대 등의 복지공동체 실현,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진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군민과 공무원, 향우 모두가 나서서 함께 해야 할 시대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강진을 번영과 행복의 땅으로 가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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