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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덴마크형 섬마을 인생학교 설립

군-꿈틀리 MOU…하드·소프트웨어 구축 등

2018년 11월 15일(목) 17:56
신안군은 최근 사단법인 꿈틀리와 서울 오마이뉴스 회의실에서 '덴마크형섬마을 인생학교'의 설립과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덴마크형 인생학교'는 청소년은 물론 청년과 중·장년이 1년 혹은 특정기간 동안 자유롭게 진로와 적성을 찾고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가 아시아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강화도에 '꿈틀리 인생학교'를 개교해 운영하고 있다.

신안군과 사단법인 꿈틀리는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에 '덴마크형 인생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안군과 사단법인 꿈틀리는 ▲덴마크형 인생학교의 제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축과 운용 ▲덴마크형 인생학교의 교육과정과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덴마크형 인생학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공동 활용과 지원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덴마크식 인생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뿐만 아니라 중·장년도 잠시 쉬었다가는 세대별 맞춤형 인생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섬마을 인생학교'인 신안으로 '행복 유학'을 올 수 있도록 지역 내 폐교 1개소를 리모델링해 마크형 인생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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