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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농업 발전 위해 적극 노력”

선진농업 기술·유량종자 보급…농가 소득증대 앞장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사회적 약자 돌봄 실천

2018년 11월 20일(화) 17:19
박동원 신안군농업경영인 회장
“농업경영인 활성화와 화합분위기 조성, 복합영농단지 조성 및 일괄기계화 재배를 통한 선진농업기술 보급 등으로 신안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신안군농업경영인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선진농업기술과 유량종자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동원회장(50)이 주목받고 있다.

박동원회장은 지난 1994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신안군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영농기술과 정보를 농업경영인들과 공유하고 지난해부터 군회장을 역임하면서 신안군농업경영인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경영인회 소식과 농사 기술정보 등 회원들에게 새로운 정보제공으로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농업경영인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각종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농업경영인의 자긍심과 활동의욕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특화품목육성 선진농업을 통한 안목 확대와 기술 접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선진현장학습 교육을 매년 추진하면서 상호정보교환과 새로운 기술 습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신안군농업인단체와 목포한국병원간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회원과 가족들에게 진료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의료혜택이 어려운 지역의 농업인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그는 “유기농업과 친환경농업에 중요한 미생물 활용교육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하고 연작장해 피해 방지와 화학농약 살포량 절감으로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새소득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역 행사에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등 군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으며 꽃길 가꾸기와 바닷가 청소, 무연고 묘지 벌초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도하고 신안군천사섬장학재단 이사직을 맡아 미래 인적자원 발굴에도 애쓰고 있다.

또 자은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장단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자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 중증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박회장은 “영호남 화합과 농업정보 교류를 위해 경남 하동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업인한마음대회에 상호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전국단위 행사 시 간담회를 개최해 농업농촌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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