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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결산법인 3분기 ‘적자의 늪’

영업이익 -1조2007억원·순이익 -3458억원 기록
부채비율도 전년대비 15%↑…전국평균보다 높아

2018년 11월 21일(수) 15:59
[전남매일=광주] 김영민 기자= 광주·전남지역 결산법인의 2018년 3분기 영업실적이 우울하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모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4개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0조2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90%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조2,007억원·-3458억원으로 전자로 전환됐다.

특히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40%, 매출액 순이익률도 -0.69%를 기록했다.

매출액 비중이 높은 한국전력공사(90.2%)를 제외하면 매출액은 4조8,8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9%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1.91%·11.15%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순이익률은 각각 4.05%를 기록했다.

3분기 말 부채비율은 94.48%로 지난해 말 대비 2.94%포인트 증가했고 전국 평균(64.37%)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4개사 중 11개사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금호타이어·보해양조·한국전력공사 등 3개사는 적자를 보였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14개사의 3분기 총 매출액은 7,4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1억원·-192억원으로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31%, 매출액 순이익률도 -2.59%를 기록했다.

3분기 부채비율은 66.19%로 지난해 말 대비 15.91%포인트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62.75%보다 높은 수준이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14개사 중 10개사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반면 4개사는 적자를 보였다. 적자기업은 제이웨이, 애니젠, 대유위니아, 파루 등이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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