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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직접 사용 어려운 주민 물품구매 대행

2018년 11월 21일(수) 17:30
신안군은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문화누리카드) 대상자에게 수공예품 구매 대행을 실시중이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300여명에게 수제이불과 천연비누, 천연샴푸, 천연화장품 등을 대신 구매해 전달키로 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소외계층에게 연간 7만원을 지원해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신안군은 지역 내에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가맹점인 서점과 극장, 영화관 등이 전무한 실정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령인구 등 직접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신해 수제공예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하는 물품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현재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2,342명 중 2,000여명이 카드를 신청해 발급했고, 그 중 카드를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주민 300여명을 대신해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꾸준한 홍보와 카드발급 독려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미발급자 300여명이 추가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하고 2차 물품 구매대행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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