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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핵심 광산업 세계로 도약

광융합산업 로드쇼, 117개 업체 신제품 기술 선보여
독일·미국 등 12건 3천131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2018년 11월 21일(수) 18:46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4차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국내광융합산업이 세계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20~2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광융합산업로드쇼’가 해외바이어와 관련기업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광융합산업을 조명하고 국제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드쇼에서는 IoT융합관, 광융합관, 광학 및 OLED관, LED융합조명관(캐나다관, 해외 마케팅센터 및 기업 홍보관), AR·VR 3D체험 홍보관을 선보였다. 그리고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이전 기업 제품, P69K(방수방진)등급의 초정밀 레이저 접합공정기술, 수냉식 LED집어등, 피부미용 마스크 등 117개 업체·기관의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이 출품돼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래 제품 수출 경쟁력을 차지하기 위해 참가한 엘지이노텍과 협력사들은 EPLED(눈편한 LED)신기술을 선보였고 한국알프스의 데이터 센터용 소형 비구면 글라스 렌즈 기술 등도 전시됐다.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남미를 비롯한 15개국에서 광융합 관련 바이어 107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산업 업체들과 191건 총 2,11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계약은 일본 악시아사와 국내 투명디스플레이이 제조사인 액트와의 1,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체결이다.

또 KORA(OLED협동조합), 나우웍스, 에이팩, 오르다, 옵토파워, 케이원제이 등 광융합산업을 대표하는 80여개 기업들은 고출력 LED투광등, 주유소용 LED고천장등, 태양광세척기, OLED조명, 광통신, 광센서, 광학렌즈, 광의료기기 등 광융합산업 제품 12건 3,131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 새롭게 꾸려진 취업 홍보관에서는 채용 예정 기업의 현장 면접과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컨설팅,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교육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더했다.

이밖에 광융합산업 육성전략을 기반으로 한 ‘광융합산업 발전포럼’에서는 광융합산업의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정책토론과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 전략이 논의됐고 빅데이터로 보는 미래 등을 주제로 다음 소프트(Daum Soft)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 등도 이어졌다.

□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로드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세계 광융합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홍보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한국 광융합산업의 위상이 세계 TOP3로 진입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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