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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스마트 공장 새 상생 플랫폼으로 우뚝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 성료
자동화 구축 공장 생산성·매출 증대 효과 톡톡

2018년 11월 21일(수) 18:47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는 21일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법, 삼성-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형 공장 무엇이 좋은가?’를 주제로 한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삼성전자가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스마트 공장 지원이 사업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법, 삼성-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무엇이 좋은가?’을 주제로 2018년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21일 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개최했다.

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 동반성장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및 건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광주시,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산학협동연구원,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기업인 120여명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삼성-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주제발표와 스마트공장과 관련된 사례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삼성전자 박준하 스마트공장운영팀 부장은 “글로벌 제조업 혁신정책에 따라 제조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산업근간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여야 대기업 경쟁력도 함께 높아진다”며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판로개척을 위해 10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 지원하고 스마트비즈 엑스포를 통해 신규 국내외 바이어를 발굴 매칭을 지원하는 등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만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 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은 생산성 증가,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여수시에 위치한 튀김간식류 생산 업체인 아리움은 튀김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40%와 재고정확도 58%가 증가했고, 장성에 위치한 산업용필름을 생산하는 화진산업은 제조관리시스템을 통해 올해 9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09% 껑충 뛰었다.

또 가전부품을 만드는 영림테크는 자원관리시스템으로 40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봤다.

삼성전자의 제조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현장의 환경안전, 생산, 물류, 품질 등 자동화 부터 시뮬레이션 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 58%, 품질 54%, 매출 1조9,000억원이 증가되고 4만6,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광주·전남 중소기업 36곳에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을 펼치고 있어 향후 사업 성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장은 “2018년 8월에 시작한사업에 2,200개 중소기업이 신청하여, 본 사업에 중소기업 수요와 관심은 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체 업종과 그 안에 동일 업종별로 조직화 되어 있는 것은 중소기업협동조합 뿐이며, 전국의 천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진행하면 조합원에사에 전문적인 멘토링이 가능하고 빠른 제도 확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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