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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란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

65세 이상 무료 이용

2018년 11월 25일(일) 17:24
자연산 난이 많아 가란도라 불리는 작은 섬마을로 대중교통의 불모지였던 이곳에 신안군이 8번째로 낙도 공영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가란도에서 박우량군수와 마을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란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등에 이어 여덟 번째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70여 명의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 일반 1,000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마을 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약자들이 육지를 가기 위해서는 무거운 짐을 들고 선착장까지 1.6㎞의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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