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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향토기업-농업회사법인 이와이엔(주)

"영양 맛 모두 잡은 건강 간식 제조 최선"
김아몬드·김칠리스낵 개발…남녀노소 인기
중국·동남아·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박차

2018년 11월 26일(월) 19:51
이와이엔 제품사진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지역 작은 규모로 시작한 김스낵 생산·판매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입증 받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동함평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이와이엔(주)(대표 백승록).

사명인 이와이엔(Eyn)은 ‘Enjoy You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모든사람들이 자연을 느낄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는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공식품 전문기업인 이와이엔은 지난 2015년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공장 부지 확보를 통해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이와이엔의 대표 제품은 김아몬드스낵 (20g, 13g), 김칠리스낵(20g, 13g)이다.

19.4%의 국산김과 48.4% 미국산 아몬드가 들어가는 김아몬드스낵은 건강에 좋은 아몬드, 고소한 참깨에 데리야끼 소스가 첨가돼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수 있고, 부드러운 맛을 내 맥주와도 잘어울리는 안주다.

‘김칠리 스낵은’ 구운 메밀을 39.5% 함유하고 있으며, 참깨를 더해 풍미를 더했다. 매콤한 불닭소스가 국산 김과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췄으며, 재료 자체의 영양분을 최대한 살려 건강식으로도 즐길수 있다.

또 휴대와 보관이 쉽도록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좋은 고급스런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이와이엔은 각종 디자인등록과 우수상품 인증서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3억원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국내외 김스낵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김스낵에 대한 호평속에 해외시장 공략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김스낵 2종을 국내에 출시한 후 같은해 상해 SIAL CHINA Eyn 김스낵 2종 런칭, 중국 천진, 네덜란드에 수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해엔 중국 북경 업체와 김스낵 공급 수출계약 협의, 미국 ROUTE66 International Ltd 사와 김스낵 수출 MOU, 홍콩 KOREAN Corners co., Ltd 사와 공급수출 계약, 영국 KOREAN FOODS CO.,Ltd사와 공급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이엔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연구에 집중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백승록 대표는 “김스낵 제품으로 한국간식을 선호하는 해외시장 프리미엄 마켓을 공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직한 재료와 신제품 개발 등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세계적인 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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