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7(월) 19:40
닫기
내가 맞는 시력교정술은 뭘까

수능끝나고 시력교정술 문의 줄이어
각막 두께에 따라 라식·라섹 선택
3D스마일, 통증은 줄고 회복은 빨라
도움말- 광주 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

2018년 11월 26일(월) 22:53
신세계안과 김재봉원장이 라식수술로 내원한 환자의 시력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수능을 마친 김창희(19)군은 10여년간 써온 안경을 벗기 위해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 추운 겨울 시내버스를 이용하거나 식당에 들어갈 때마다 안경에 서리가 끼어 불편했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김군은 “수능 후 후련한 마음으로 광주 라식 수술하는 안과를 알아보고 있다”며 “친구들도 수능이 끝난만큼 라식이나 3D스마일 수술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무엇일지 광주 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과 함께 알아보자.



◇시력교정술 시점

라식, 라섹, 3D스마일 수술 등의 시력교정술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눈의 성장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안과에서는 대게 만 18세 이후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람의 눈은 대개 만 18세를 기점으로 성장을 멈추는데, 시력 변화가 멈추고 최소 6개월 이후에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근시나 난시는 보통 19~20세가 되면 진행을 멈추지만, 사람에 따라 만 18세 이후에도 계속 시력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다. 안구의 성장이 불규칙한 시기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수술 이후에도 계속 근시로 진행되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이에 안과전문의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이란?

라식 수술로 대표되는 시력교정수술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옵티라식, 아이디자인라식, 비쥬프리미엄라식, 양막라섹, 자가혈청라섹, 3D스마일 수술, 렌즈삽입술 등 수십여가지의 수술 방법이 있다. 시력교정술은 각막의 두께와 근시의 정도에 따라 시술법이 달라진다. 각막이 두꺼운 경우는 라식수술을, 각막이 얇으면 라섹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식과 라섹 수술이 모두 가능하다면 직업(근무상황)과 수술 후 휴식기간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근시 정도가 약할 때는 일반 라식·라섹이 좋다.

렌즈삽입술의 경우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눈 안에 렌즈를 넣는 수술이다. 라식과 라섹 수술이 하기 힘든 –9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너무 얇은 경우에 ICL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지만 다소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라식과 라섹수술이 모두 어려운 고도근시 일 때는 안내렌즈삽입술이 대안이며, 건조증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필요할 때는 3D스마일 수술이 적절하다.



◇라식・라섹 장단점만 ‘쏙’ 3D스마일 수술

3D스마일 수술은 이 모든 수술 방법의 장점만을 결합한 수술 방법이다. 3D스마일 수술의 대표적인 장점은 빠른 회복력이다. 기존 라식은 약 20mm이상 각막을 절개해 시력을 교정하는 반면, 3D스마일 수술은 90% 감소한 약 1~2㎜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또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레이저로 각막을 1~2㎜만 절개해 각막 실질부만 제거함으로써 시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각막 절개 부위가 작아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등 부작용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수술 다음 날부터 근거리 작업은 물론 가벼운 운동과 화장도 가능하다. 또한 각막뚜껑을 만들지 않아 라섹과 같이 외부 충격에 강하며, 신경 손상이 거의 없어 수술 후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 발생률도 낮다.



◇시력교정수술

안과 의사들은 시력교정술을 받지 않는다는 소문이 많다. 하지만 이는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다. 광주 신세계안과의 경우 타 병원 안과 전문의 9명이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 또 의사 가족들은 물론 안과 직원들도 라식·라섹 수술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단지 안경을 쓰는 의사들은 안경 착용이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광주 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은 “시술 받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무엇인지, 전문의가 풍부한 수술경험을 갖고 있는지, 첨단장비를 보유했는지, 수술 전 정밀검사가 이뤄지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많은 수술 경험과 부작용을 줄이려는 수많은 노력, 성능 좋은 장비 등 모든 것이 준비돼 있는 병원에서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