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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우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희망나눔 사업 호평

2018년 11월 27일(화) 17:26
신안군은 전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한 올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안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에 시·군 중 유일하게 복지 분야에 공모해 선정됐다.

특히 한국에너지재단과 4년간 매칭사업으로 에너지 빈곤층 1004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저소득층 희망나눔 지원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를 둔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신안군복지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자원을 연계지원하겠다"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발표회는 전라남도 시군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분야와 통합사례관리 분야, 민관협력활성화 분야에서 발표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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