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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어린이집 빈 녹지 나눔숲 탈바꿈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산책·휴식 공간 조성

2018년 12월 03일(월) 17:02
신안 지역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 내 방치된 녹지공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나눔 숲으로 탈바꿈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산림청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산어린이집의 방치된 녹지공간을 치유를 위한 산책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산어린이집 나눔숲 대상지는 기존 수목 10여주와 잔디가 식재돼 있었으나 영유아들의 자연 속 학습휴식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신안군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통해 7,000만원을 지원받아 팽나무 외 11종 663주를 식재했다.

또 산책로와 유아시설 포장, 앉음벽정자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확충해 야외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곳은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우 환경녹지과장은 "군에서는 지역민들이 나무와 숲을 가까이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산림복지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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