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7(월) 19:40
닫기
‘행복둥지사업’ 주거복지 최우수기관

전남도, 민·관합동 취약계층 348가구 지원 ‘모범사례’

2018년 12월 04일(화) 18:54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도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온 ‘행복둥지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주거복지 혁신대상’ 평가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복둥지사업은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단순한 미관개선, 도배, 장판 교체를 넘어 주택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단열, 누수, 부엌,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둬 실질적 주거복지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약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전라남도건축사회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거약자 348가구에 대한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했다.

김태식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시작한 행복둥지사업이 주거복지사업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내년에는 11억원의 복권기금을 확보, 총 25억원의 예산으로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