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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정원 1천명 대학원 중심 대학 ‘육성’

설립지원위, 2022년 부분 개교…대학원 중심대학 육성

2018년 12월 04일(화) 19:03
한전공대가 융복합적 에너지 연구와 창업 클러스터 모델의 편제정원 1,000명 수준의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육성된다. 부지는 내년 1월 최종 확정한 뒤 오는 2022년 부분 개교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균형위)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균형위 대회의실 에서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립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한전공대 설립 추진계획 ▲입지선정 위원회 구성 등 입지선정 추진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설립지원위원회 구성은 균형위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총리실 및 관계부처 차관급, 광주시장 및 전남지사, 한전 사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주로 한전공대 설립방안 수립에 관한 사항과 한전공대 설립과정의 집행과 관련된 관계부처 및 지자체간 협의·조정에 관한 사항을 맡기로 했다.

아울러 설립지원위원회 업무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균형위 기획단장을 위원장으로, 본위원회 참여기관 국장급을 위원으로 하는 실무위원회를 둘 계획이다.

한전은 한전공대를 융복합적 에너지 연구와 창업중심 클러스터 모델형의 편제정원 약 1,000명 수준의 대학원 중심의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전은 또한 2022년 3월 부분 개교를 목표로 하는 설립계획에 대해 보고 했다.

입지선정과 관련해 한전은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입지선정 관련 위원회를 3개 소위원회로 구분해, 단계별로 의사결정 역할 및 권한을 분리,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구성위원회는 분야별 인력풀 검증과 더불어 기준위원회와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기준위원회는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심사위원회는 후보지 평가 및 선정에 관한 업무를 맡는다.

입지는 기준위원회가 평가기준에 따라 정한 복수의 후보지를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2019년 1월중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전공대 설립은 국가의 에너지산업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한전공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학설립 과정에서부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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