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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주민 편의 증진
2018년 12월 06일(목) 17:18
[전남매일=담양] 장동원 기자 = 담양경찰서는 교통신호체계를 주민 편의적으로 개편하고 노후된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그동안 일부 교통신호기는 교통량과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맞지 않게 운영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법규위반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되곤 했다.

이에 따라 담양경찰서는 지난 10월부터 담양군·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교차로 신호주기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관내 18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주기 단축 및 신호연동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점멸신호를 운영하던 17개 교차로는 교통량 분석에 맞게 점멸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앞당겨 작동되도록 추진중이다.

한편, 담양경찰서는 담양군과 합동으로 신호기 13개소, 경보등 28개소, 경광등 13개소, 교통안전표지 30여개 등 그동안 미관을 해치던 노후 교통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등 대폭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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