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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제민속예술제’서 한국 전통공연 선뵌다

광주문화재단, 7~9일 한국공연단 최초 참여

2018년 12월 06일(목) 17:36
2018 전통문화교류사업 터키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7일부터 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민속예술제’에 초청받아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문화 도시들과 우호 협력기반 및 공연을 통한 문화연대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제민속예술제는 지난 2014년 인도외교부의 자치부서인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로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예술을 소개해 인도 현지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국제민속예술제에 한국공연단으로는 최초로 참여해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아프카니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민속예술공연단과 함께 전통공연을 펼친다.

이번에 참여하는 전통예술공연단은 기악(가야금 이중주, 사물놀이), 성악(판소리, 남도민요), 무용(부채산조)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전통문화예술가들로 구성됐다.

서담과 김가영은 가야금 2중주 ‘침향무’를 통해 불교음악인 범패의 음계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의 공통된 원시 정서를 표현한다.

광주뿌리한국무용단은 한국의 뿌리 민족 근간의 힘을 찾고자 뿌리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적인 빛깔을 몸짓으로 빚어낸다.

이미소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와 쑥대머리를 열창하며, 마지막으로 앉은반 사물놀이를 통해 꽹과리, 징, 장구, 북의 완벽한 어울림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커튼콜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진도아리랑을 통해 아리랑이 과거 산물만이 아닌 현재에도 우리에게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한국전통공연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하고, 한국의 토속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국제민속예술제 이외에도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로 오는 10일 아마다바드와 12일 바도다라에서 광주공연단 단독공연을 개최, 한국전통공연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인도의 지방도시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보람 기자



가야금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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