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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터와 활기찬 조직 만들기”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 건강교육 이어 사후관리까지

2018년 12월 06일(목) 18:04
광주환경공단이 전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문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후속조치로 사후관리까지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5월과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 두 달간 총 10회에 걸쳐 80여명의 건강을 관리해왔다.

이 중 근골격계 질환 유소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이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모했다.

이번 건강관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문교육에 이어 운동치료, 체형측정, 근골격계 유해점수 측정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눈에 보이는 실질적 변화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공단은 향후 ‘건강한 일터와 활기찬 조직 만들기’를 위해 건강관리 전문교육 및 사후관리 내용을 보완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순권 광주환경공단 상임이사(이사장 직무대행)는 “전문교육과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면서 “건강한 직원과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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