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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큰 성과

중기지방청, 신기술·제품 전시회 개최

2018년 12월 06일(목) 18:21
중기지방청은 오늘 7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성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은 광주시, 전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물 전시회를 오는 7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지자체가 매칭을 통해 기술개발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산학연 유공자를 시상하고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을 관계자 및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는 성과물 전시회로 진행된다.

성과물 전시는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광주지역 27개 과제, 전남지역 73개의 과제 결과물을 전시한다. 바이오,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 에너지 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로 지난 1년간의 산학협동의 성과물이 전시된다.

전시와 함께 열릴 시상식에서는 전남도립대 전경수 교수, ㈜고려시멘트 이국노 대표 등 4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광주광역시장상 3명, 전라남도지사상 5명,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6명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고려시멘트(대표이사 이국노)는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지하 공간 발파 시 발생되는 환경유해 요인을 70%까지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 대기 중에 소멸되는 폐열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폐열발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전남지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제로하우스(대표이사 김웅찬)은 ‘난연 등급 및 단열성능 확보를 통해 신축주택의 냉·난방에너지를 80%까지 저감할 수 있는 단열재’를 개발, 민간건설공사 및 지역관공서와 건설 계약을 이끌어내는 등 매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김진형 중기지방청장은 “우수과제 전시회를 통해서 산학연 간의 상호협력으로 서로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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