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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한상원 대표 금탑산업훈장 영예

제55회 무역의 날 수출 증대 이끈 기업·유공자 선정 발표

2018년 12월 09일(일) 16:33
다스코 한상원 대표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 증대에 매진한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화순에 본사를 둔 다스코(주) 한상원 대표는 전국 기업인들중 5명에게만 수여된 금탑산업훈장(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제55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한국 수출 증대를 이끈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900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고 SK하이닉스(주)가 250억불탑, ㈜네오플, 한국바스프(주), 현대케미칼(주), 대한유화(주)가 10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11개사가 늘어난 1,264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은 양걸 삼성전자(주) 부사장,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680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특히 지역에서 가드레일 생산 기술을 자체 개발해 도로 안전시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다스코(주)의 한상원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국내 도로안전시설물 시장점유율 1위인 다스코는 국내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해외 건설현장에 대형 교량 난간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6년 84만달러에 그쳤던 수출액은 올해 6,100만 달러로 늘었다.

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70여건 이상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규격 가드레일-101호, 교량 방호울타리-294호, DS 가드레일-388호 등 3건의 신기술 제품을 개발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비중이 36.3%로 네덜란드, 독일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며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수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신남방 및 신북방 지역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프리미엄 소비재와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 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역의 날은 수출 1억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1964년 부터 기념일로 제정됐다. 이후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해 2012년 부터 12월 5일로 변경해 진행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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