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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전남정보과장 경무관 승진

전남청 4년만에 ‘경찰의 별’ 배출

2018년 12월 13일(목) 23:16
이명호 경무관
전남에서 4년만에 ‘경찰의 별’로 통하는 경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은 13일 전남경찰청 이명호(56) 정보과장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 2014년 전남청 정보과장이던 양성진 현 서울청 보안부장 이후 4년만에 경무관 승진자를 배출했다.

광주에선 청문감사관이던 박석일 현 광주청 1부장이 2015년 경무관 승진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경무관 승진은 광주·전남서 승진티오가 있는냐가 관건이었다.

대체적으로 본청과 서울청 소속 경찰들이 경무관 승진을 독식해 왔던게 사실이다. 다행히, 경찰청에서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전남과 대전에 각각 1명씩 배려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광주·전남청 경무관 승진 경쟁은 이 내정 경무관과 전남청 임성덕 보안과장·광주청 임광문 수사과장 등 3파전으로 전개됐다. 경찰 내부에선 이 내정자의 소통 능력 및 위기관리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해 승진 반열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12년 나주경찰서장 재직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초등학생 성폭행범 일명 ‘고종석 사건’을 진두지휘해 범행 당일 고종석을 검거하는 등 사건을 일사천리로 마무리지어 명성을 떨쳤다.

세월호 사건땐 전남청 경비교통과장으로서 적절한 현장 대응으로 내부에서 긍정평가를 얻어냈고, 정보과장시절엔 농민회나 재야단체 관계자들과 유연한 소통능력으로 뛰어난 위기대응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내정자는 경찰간부후보 38기로 ▲광주청 홍보담당관 ▲나주서장 ▲순천서장 ▲전남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고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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