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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한국기원 시니어바둑대회 업무협약
2018년 12월 16일(일) 15:53
신안군은 지역 주민에게 여가의 장을 제공하고 문화 마케팅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니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박우량 군수와 한국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과 한국기원의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업무협약 조인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내년부터 만 50세 이상 시니어 기사들이 참가해 개최되는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명실상부한 바둑 메카의 지역으로 거듭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9월 슬로시티 증도면에서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군수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흥행을 위해 힘써줄 것을 한국기원측에 부탁한다”며 “신안군 또한 바둑대회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이세돌’과 ‘이상훈’ 형제 바둑 기사를 배출한 바둑의 고장으로 지난 2009년부터 KB바둑리그에 신안천일염팀을 창단출전해 2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차지 한 바 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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