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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미술관 정책 토론회 개최

‘지방자치 시대 공공미술관의 현황과 전망’ 주제로

2018년 12월 20일(목) 16:42
신안군은 최근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지방자치 시대 공공미술관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미술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안군과 한국큐레이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전국의 지자체 미술관이 처해있는 실태를 진단하고 미술관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제언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우량 군수는 “재정자립도 측면에서는 전국 최하위 이지만 우리 지역 출신 미술가와 작가들을 중심으로 각 읍·면마다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서울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지역에도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열망과 바램이 충만하다”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는 등 내실 있게 조성하겠다” 고 덧붙였다.

토론에 참가한 패널들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부족과 지역 특성 반영 미흡 등의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낙후지역의 공공미술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신안군은 안좌면에 세계적인 작가 김환기 미술관과 신의면 출신 홍성담작가를 포함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는 1읍면 1미술관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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