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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찾아가는 하수 행정 서비스 펼친다

내년 1월부터…하수배관 세척 등 무상 서비스

2018년 12월 23일(일) 17:10
신안군이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내년 1월부터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하수 행정서비스를 펼친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가정용 하수배관의 막힘과 역류현상 등 하수도 애로사항과 관련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하수행정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한다.

최근 하수배관 막힘과 하수 역류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부분의 원인이 물티슈, 음식물 찌꺼기 및 기름 덩어리 등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건물주가 직접 설비업체에 하수배관 점검을 의뢰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신안군은 대부분 도서지역으로 민원발생시 설비업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비용청구로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배관 세척 장비를 구입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CCTV 장비를 활용해 가정용 하수배관의 막힘 및 역류 발생 시 직접 찾아가서 하수배관 세척과 원인 규명 등의 무상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또 가정 하수도(배수설비) 유지관리 요령 교육을 병행 실시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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