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신안 '출렁이는 작은 도서관' 운영

6척 객실 내 500여권 비치

2018년 12월 26일(수) 18:18
신안군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책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인 '출렁이는 작은 도서관'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여객선 비금면과 도초면 하의, 신의, 장산 방면의 여객선 6척 객실 내에 서가대를 설치해 도서 500여권의 책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선객들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시간에 손쉽게 독서를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출렁이는 작은 도서관은 철부선을 이용하는 시간동안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도서 교체로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