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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농촌 환경정화 우수지자체 선정
2019년 01월 02일(수) 17:04
신안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에 앞장서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농촌 환경정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신안군은 2006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2만7천톤을 수거, 처리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번 농촌 환경정화 우수 지자체 표창은 도서로 구성된 지리적 특수성과 전국 최하위 수준의 열악한 재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에 막대한 재정과 인력을 투입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도현 환경시설담당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공동집하장을 확충해 영농폐기물 수거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수거장려금 지급을 통한 주민 참여 확대로 농촌환경 개선과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해 환경부주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10월 전라남도 주최 ‘제4차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자원순환행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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