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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군민안전보험 가입 이달부터 추진

전 군민 대상…사회적 안전망 제공

2019년 01월 02일(수) 17:57
신안군은 '안전한 신안'을 위해 전 군민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신안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 공포됨에 따라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 및 사망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돼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15세 미만자의 상해 사망은 상법 제742조에 따라 담보내역에서 제외된다.

보험가입 예산은 군비이며, 가입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고 매년 보험을 갱신할 예정이다.

또 관내뿐만 아니라 군민이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신안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열 안전건설과장은 "신안군은 앞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언론, 이장회의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안전건설과 사회재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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