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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일자리·경제활성화” 한목소리
2019년 01월 04일(금) 16:02
[전남매일=광주] 김영민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9년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지역 경제계를 비롯 정치권 인사 60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형 일자리’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미중간 무역마찰, 금리인상, 세계경제 혼란 등 대외적인 환경은 좋지 않고 국내적으로는 제조업 어려움, 최저임금, 고용환경 변화 등 우리경제 성장은 크게 위태로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 상공인들이 진취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인재 지원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새해에는 지자체, 기관단체, 시민 모두가 혼열일체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신년사에서 “올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이목이 광주로 집중되는 데는 광주형 일자리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리기 때문”이라며 “이를 성공시켜야 하는 시대적 책무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이제는 한국경제의 미래가 달리 중차대한 과제가 됐다”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도 신년사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에 모든 국민들이 마음과 혼을 담아 달라고 당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도 신년사에서 “자랑스러운 광주와 전남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백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의가 주최하는 ‘신년 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희망찬 새해의 포부를 밝히며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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