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6(일) 18:43
닫기
“경제 활성화, 속도감 있게 추진”

대촌동·공동혁신도시 연결 등 에너지 산업 주도

2019년 01월 05일(토) 18:23
“새해에는 주민들과 약속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 7기 구정이 지향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실현하는데 있어 최우선 해결 과제로 경제 활성화를 지목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면서도, 이를 통해 포용 남구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제 활성화에 관한 구체적 계획으로는 에너지 산업의 메카인 대촌동 일대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과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주도하고, 낙후된 송암 산업단지를 문화융합형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김병내 구청장은 문화와 예술, 교육 등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김병내 구청장은 “2019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농촌테마공원을 빛고을공예창작촌 및 고싸움전수관과 연계해 광주시민들이 대촌권역에서 특화된 문화적 삶을 누리고,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대촌 관광문화벨트 핵심 축으로 양성화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지역인 양림동과 사직동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마을을 재정비하고, 백운 광장 일원 골목 및 주변 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도록 인프라를 대거 확충해 남구의 중심 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췄다.

이밖에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지역자활센터 및 치매 센터, 장애인 전용 체육관을 조성하고, 저소득층 연금 조기 인상과 생계급여 지원기준 완화, 한부모 가족 양육비 월 20만원 확대 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2019년은 주민과 함께 구정을 열어가는 주민협치의 원년이며,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하나 되는 포용 남구를 실현토록 하겠다”며 “남구가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기해년 희망 대장정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